반포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곳은 반포자이, 반포리체, 반포래미안, 더에이치 인데요.
반포자이의 연식에 비해 평단가가 신축 아파트들과의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신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서 앞으로 반포 구축/신축 아파트들의 시세 변화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동안 지역에 대한 고민을 많이했는데, 확실히 임장을 다녀오니 정리가 잘 되는것 같아요.
가벼운 분위기 임장을 습관화하여 내 예산에 맞춰 자모님이 알려주신 후보단지를 선정/비교 과정을 밟겠습니다.
댓글
명랑한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