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조는 분당의 대장 아파트와 꾸준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아파트 두 곳을 선정하여 임장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원분들과 함께하지 못했지만
따로 발품팔며 제 나름 중요 포인트들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혼자 그냥 둘러보고 돌아와서 느낌을 정리하면 자칫 기억에 안남는 부분도 있을 수 있어
눈여겨 볼 포인트를 항목화하고 태블릿에 적어가며 단지를 돌았습니다.
제 예산 내 후보단지는 아니었으나 아래 두 단지를 임장하며
실제 후보 단지에 가서 어떤 것을 둘러봐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1)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2) 수내 양지마을 5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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