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관심이 있던 탕정에서 강의를 듣고 입지적으로 괜찮은 거 같은 불당으로 후보단지를 추리고 예산대비 매수 가능한 구불당 쪽으로 분임을 다녀왔다.
전체적으로 학군가가 근처에 있고 등교시간, 하교 시간대에 아이들이 다니기 괜찮다고 생각했다.
아직 부동산 방문까지는 해보지 못하고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매물들을 위주로 대략적인 시세 파악 및 현장 분위기를 봤다.
적어도 주 1회 정도 후보단지 리스트업, 시세업데이트를 통해 괜찮은 가격이 오면 매수 고려 및 다른 단지들도 더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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