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3곳을 다녀 와봤는데
3주차에 너나위님이 말씀하신 것을 너무 공감했습니다
1번째 간곳은 가장 크고 초보자 이라면 누구나 이곳으로 먼저 가겠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겉은 좋아보였는데 너무 불친절하고 제 말을 뚝뚝 끊어버리는가 하며 저를 너무 초짜로 봐서 그런지
너무 별로였습니다
2번째는 아주머니 2분이서 즐겁게 과일을 드시고 있었는데
그냥 먼가 일할분위기가 안나고 잘모르는 것 같은 분위기에 말도 잘 안하시고 2분이서
자꾸 쓸때없는 이야기만 하시고 해서 별로 였고
3번째는 아주머니 혼자 계셨는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파트의 히스토리를 자세히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오래 있어서 아파트 이야기 이동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이야기를 하다 자주 전화를 받아서 이야기가 끊어졌지만
그정도로 일이 바쁘다는 것은 잘하신다는 것임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와이프랑 다녀 왔는데 나오면서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거래를 한다면 3번째 분과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서 공략하겠습니다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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