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갔던 관악구의 부동산이야기
경험많은 조원과 같이 갔던 이야기, 조원님 덕분에 이렇게 저렇게 말을 이어나가는 구나 하면서 다양한정보를 배우며 부동산을 먼저 들렀다가 많은 단지를 걸으며 돌아보는 임장을 실시,
다음은 나혼자 갔던 신길 뉴타운 쪽을 방문
진짜 수많은 부동산 혼자가려니 겁도 나지만 일단 밖에서 사장님들 얼굴은 보며 괜찮을 것 같은 사장님을 골라
일단 들어갔다.
커피냐 차냐 물어보시길래 물한잔을 말했고, 사장님에게 여기 어떻냐 저기는 어떻냐 물어보고 저기는 철거 표시가 막있던데 뭐냐 물어보니 상세히 말해주시고 테이블에 지도하나를 쭉피시더니 한참을 수다를 떨었다,
뭔가 많이 배워오기는 했는데 따로 예약을 하거나 하진않아서 집을 볼 수는 없었지만 많은 매물을 부동산에 있었으나 장부물건을 소개받지는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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