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동산 방문할 때는 아는 척, 있는 척, 무관심한 척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진심을 담아 방문하니 제 마음부터 편해졌습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더 숙달하여 여러 인맥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댓글
빡세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246
51
월동여지도
25.07.19
63,699
23
월부Editor
25.06.26
104,219
25
25.07.14
17,875
24
25.08.01
75,41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