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동산 방문할 때는 아는 척, 있는 척, 무관심한 척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진심을 담아 방문하니 제 마음부터 편해졌습니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더 숙달하여 여러 인맥을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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