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거아빠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105조 티거아빠]

사실은 다음주 30일까지는 과제를 못할거같아서

앞에 부동산 방문했던 경험을 적을려고합니다

예약을 하고 간게 아니고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부동산을 갑작스럽게 들어가서

매물을 물어보고 당장 볼수있는 집이 있는지해서 몇군데를 보고왔습니다

처음에는 부동산이라는곳이 낯설어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고 들어간상태인데

생각보다 부동산 사장님이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주셨고 저의 사정을 이야기를 하니

자기의 딸과 비슷한 상황이고 집을 볼때 어떤점을 중요하게 보는지를 이야기해주셨다

가격대는 맞는게 없어서 집을 못구하긴했지만 부동산사장님께서 경매관련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시고

급매가 나오면 연락을 주시겠다고 번호도 받아가셨고 그렇게 집 몇군데를 보면서 나와서 중요하게 봐야할부분과 수리부분까지도 이야기를 해주셔서 너무 좋은 기억들이 있습니다 그렇게하고 나서

너나위님 그리고 자모님 이야기를 접목시켜서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감사한이야기들이였습니다

그래서 5월11일(토)에 와이프랑 집을 보러갈것이면 수목중에 예약을 잡고 제대로 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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