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구할때는 전혀 어렵지 않았던 전화부터 어렵게 느껴졌던 부동산 방문과제...
여차여차 연락을 드리고 보고싶었던 단지 2곳을 각각의 부사님과 함께하였습니다.
조금 더 친절했던 부사님과 많은 말씀 나누면서 조금씩 배워보았습니다.
잔금일자나 기타 몇 가지를 물어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점도 있었고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여기였지! 하면서 잘 보았던 점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후보단지들을 추려나가고 기록해나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과제하면서 실제로 배우는 게 더 잘 새겨진다는 것이 말뿐이 아니라는 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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