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해피조이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50조 샤샤와함께]

24.04.29

낯선 동네을 방문하는 어색함이 있다.

전화예약하기- 언제나 친절한 부동산 사장님

현장방문하기 - 방문하면 음료 마실시간 없이 바로 예약한 집을 보기 위해서 바로 진격해서 집을 보러 간다.

30분 전에 간건 동네 분위기 물어보려갔는데 매도자에게 바로 전화를 한다.

부동산 사장님에게 차한잔 하자며 말을 건네기도 어색한데 속전 속결 바로 집보러 가신다.

다녀와서 정리하기 - 돌아와서 막사 임장보고서 적으려고 보면 막막하다. 방문한 집도 사려고 하면 마음에 안든다.

전세라도 두던지 아니면 상승장에 매물을 팔아 돈을 벌어 상급지 이전을 하고 싶다. 새 아파트에서 살고 싶다.

간단한 포맷에 맞춰 매물지역 리스트를 만들어 두어야겠다.(자모님처럼)

집을 보고 오면 언제나 우울하다.



댓글


Happy Zoe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