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단지를 정하는 것 부터 매우 혼란스러웠어요.ㅜㅡ
실제 살고 싶은 곳으로 갈 것인가?
궁금한 곳을 갈 것인가?
가까운 곳으로 갈 것인가?
얼마전 가족과 함께 지나갔던 곳이 궁금해 전날 급하게 예약을 하고 다녀왔어요.
안정적으로 보이던 단지여서 기대가 컸는데..
다녀 온 뒤 조금 실망했어요.
매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어요.
직접 가보지 않고,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라
먼 거리였지만 제게 큰 깨달음을 알게해 준 매임이었어요.
앞으로도 매임이 어렵지 않고, 궁금함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고 설레인 임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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