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마니p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76조 마니p]

  • 24.04.29

항상 부동산에 전화,방문하기 전에는 떨리는 것 같습니다.

막상 통화하거나 방문하면 그렇지도 않은데 말입니다!ㅎㅎㅎ

너나위님 말씀처럼 먼저, 부동산 약속시간 30분전에 도착하면 부동산 사장님께서

자연스럽게 자리 안내와 동시에 그 단지에 대해서 혹은 그 지역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내가 사고자한다는 관심을 보여준다면, 방문 전부터 걱정했던 우려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처럼 너무 저자세가 아닌 예의 있는 모습으로 사장님과 대화를 이어가며

같이 매물을 보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도 나중에는 매임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매도자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매수를 해야할 지 생각하는 것도 훗날 제가 투자&갈아타기를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매임을 하고 나면, 정말 해본 것과 안 해본 것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보라고 하셨던거구나!' 라고 임장후에 항상 느꼈던 것 같습니다.


과제로라도 이렇게 부동산을 한번이라도 더 방문 할 수 있게 되어서(그래서 환경에 머물라는...?ㅎㅎ) 다시 한 번, 매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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