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울 일찍 마친 상태에서 토요일 조원 들과 분임을 다니고 일요일은 분임 정리.
독서에 집중하고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부동산 사장님들과 통화를 했다.
매임 할 곳들이 실거래가가 지금 2달 전이고 재개발 발표들이 나온 곳이라 현재 매물이 없고,2~3 개월 후 입주 가능한 자만,소개를 한다고, 난처해 하며 이것 저것, 전화로 걸려 내는 눈치라 통화를 마쳤다.
매임 장소를 바꿔 다른 지역 장소에 부사 님과 통화 한 후 수요일로 약속을 잡고 통화를 마쳤다.
너 나위 님 말씀대로 부동산 통화 후 여유롭게 목,금 확인 후 토요일 방문이 좋을 것 같다.
처음 매임 하는 거라 실수가 있고, 어딘가 실 수요자 가 아닌 그냥 공부하는 투자자로 보여, 미팅을 미룰 가능성도 보인다. 좀 더 자연스러운 전화를 할 수 있게 내 자신이 덤덤하게 해야겠다.
댓글
와 전화 임장 해보셨군요! 전 이번에 매물 임장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는데 말이죠ㅠ 조금 부족해도 매물 임장까지 꼭 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지금도 너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