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통해서 알게된 나름의 정보로 수색하던 그때, 부동산 방문하는 방법과 부동산 실전 꿀팁을
차근차근 기록하며 알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임장도 3지역을 둘러본 후 현재로는 바로 매매는 기약이 없지만, 경험 삼아 방문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위치는 강동구 거주중으로 가장 잘알고 편한 강동구로 지역을 정하였고 현재 주거지 인근 부동산을 둘러보려고 전화를 돌렸습니다.
전화 통화 만으로 부동산업자의 스타일, 나름의 느낌을 파악하였고 저랑 맞는 한 곳을 찾았습니다.
실제로 부동산에 매도를 위하여 방문한것 외 매수를 위해 방문한것을 처음이었고 모든게 어색하였습니다.
강의 내용중에서 알게된 내용도 실전에서 바로 쓰면서 느낌을 알아보고 점차 진행에 익숙해 지고있었습니다.
너무 몰라도 너무 알아도 독 이되는 자세를 한다는것이 참 애매하게 어렵더라구요.
물론 바로 만족하는 집은 있을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비율의 현금을 가지고 움직여야하기에 이번 기회를
기억하며 다음 방문 > 매수 도전 > 매수 하며 성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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