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강의에서는 실제 움직일 때 알아야 되는 과정과 집값 외에 신경 써야 하는 세금 플러스 너나위님의 연기를 보며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또 내가 진짜 이곳으로 이사 갈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부동산 방문을 하여 한 곳에서 3가지 매물, 다른 한 곳에서 1가지 매물을 보았습니다.
한 부동산에서는 사장님이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면서 적극적이게 매물을 알아봐 주시는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한분은 전화 문의 할 때부터 귀찮으신가?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방문을 하니 저와의 약속을 잊어 먹고 계셨다는.... 전화로 일단 다 돌려보고 거기서도 선택해야 된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래도 공실이여서 매물을 보았는데 위치며 뷰며 구조며 마음에 들었던 임장이 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너나위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찐연기(?)들 하나하나 되새겨야 겠다 고 생각하였고 이번 시작으로 꼭 주기적으로 매물 임장을 계획하여 다녀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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