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정한 곳 부동산 방문을 해야했지만,
서울 부동산 방문이 어려워,
내가 살고 있는 내 0호기 입지 분석으로 숙제를 대신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 0호기 분석을 해보자!로
3강을 듣기도 전에 방문을 했다.ㅋ
3강 듣고 보니 강의 듣고 갈껄 하는 맘이 컸다.
그렇치만, 강의를 듣지 않고 간 상황과 강의 후 내가 놓쳤던 부분들을 비교 평가해볼 수 있어 좋았다.
나름 잘 한 것은
- 진정성으로 내 상황을 말하면 부사님도 정보를 주려고 노력하신다는 것.
'-앞마당이다 보니 궁긍한 질문을 꼼꼼히 물어보고 아는 것 아는체 하지 않은것(학군과 학원가는 내가 더 파악을 잘하고 있던것 같음 ㅎㅎ)
'- 사장님의 말에 경청하는 것.
비가 많이 오는 오전에 방문해 한시간 가량 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앞으로,
강의에서 배운 내용으로
깔끔한 내용 정리로 꼭 물어볼 내용 체크해서 전화와 방문상담을 해야 할 것 같다.
겁없이 무작정 들어가는 건 역쉬 아줌마의 힘이다!!
마지막으로 기억할 것은
현장은 내가 조사한 매물보다 더 좋은 매물이 있다라는 것!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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