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방문 전,
아직 관심 지역 및 단지를 찾고 있는 중이라 과제는 해야겠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거주하고 있는 그나마 제가 잘 아는 지역의 부동산 1곳을 조심히 들어가보았습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고 길을 지나다 과제는 해야겠기에 들어가 본 부동산이었는데
확실히 매수자가 많지 않은지 저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시며 맞는 매물 찾아주겠다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시는데
공부가 많이 되지 않아 어리버리 대응했습니다.
우선 제 예산을 말씀드리며 제가 원하는 단지를 말씀드리며 그 지역 환경, 교통 등에 대해 여쭤봤더니
예산에 맞는 집과 제가 생각한 집의 괴리감이 있다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우선 제가 원하는 단지를 말씀드리고 최대 얼마까지 매수 가능할 것 같으니 매물이 나오면 꼭 연락달라고
말씀드리고 나왔는데...
저에게 첫 부동산 방문이라 매우 두렵고 어려웠지만, 이제는 조금 수월하게 방문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중급반 들으며 계속 임장과 부동산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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