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 맞는 단지 리스트에는 없지만
내가 현재 거주하고 있고
자주 방문하는 부동산 사무실을 방문 해보기로 했다
사장님께서는 현 시장 상황과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걸 경청해 드리고 맞장구도 쳐들엿다
간단한 간식을 사간것을 먹으며
이야기 하다
문득 전체부동산 시장전망을 여쭤보고
다시 들리겟다는 인사를 드리고 나왔다
아직 낫선 부동산 사무실 방문할 용기가 나지
않아 방문 했는데
다음에는 꼭 예산에 맞는 단지의 부동산 사무실을
당골로 다닐수 있도록 해야겠다 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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