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향형 인간이지만 부동산 방문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집을 구할 시간은 한정되고, 너무 간절하니까 사람이 알아서 적극적으로 바뀌더라고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있는 A부동산 갔다가 그 다음 주에 B부동산 갈 땐 아직도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지만요ㅋㅋ
3개월 동안 10명의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고 30채의 집을 봤습니다.
내마기 수강이 당장의 매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해도, 부동산 공부는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 인생의 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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