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담하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93조 담하]

  • 24.04.30

사실 매매를 할 정도가 아니라 매매를 위해 부동산을 방문하진 않았다.


대신 지금 전세나 월세로 이사를 해야해서 부동산을 방문했다.


미리 되는 시간에 약속을 잡고 사장님과 함께 집을 보러 갔다.


보러 가는 길에 원래 계시는 세입자가 왜 나가는지를 여쭤보면서 말문을 텄다.


그리고 옵션은 무엇인지, 관리비, 방향 등 여쭤보고


사진을 찍을 때도 양해를 구하고 찍고 생각해보고 연락 드리겠다 말씀드리고 헤어졌다.


역시 사진으로 보는 것과 직접 보는 건 천지 차이다.


그 집의 느낌과 분위기도 다르고, 부동산 사장님이 얼마나 신경 쓰시는지도 알 수 있었다.


역시 계속 경험해봐야 아는 것도 늘어난다.


계속해서 부동산을 방문하면서 익숙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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