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부동산 쇼핑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22조 부동산쇼핑]

24.04.30
  1. 네이버를 통해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에서 막히는 부분: 현재 세입자인지, 집주인인지/ 세입자이면 만료일이 언제인지, 집주인이면 매매 완료하고 매물 보는 건지(매매전이면 매매 후 옮겨야 하는 시점이 나와야 대화가 이어짐)에서 막히게 됨.
  2. 1번을 통해 실 매매를 위한 문의라는 점을 말하기 위해 가상의 나를 설정하고 2군데 더 전화를 돌림. 설정) "전세입자이며 25년 5월 만기이지만 아이 입학 전 이사를 하고 싶어 미리 알아보고 있다."
  3. 약간 시큰둥한 반응들(아직 4월 중순이어서 이르다는 투로 말하는 사장님도 계심). 이번토요일에 둘러보기로 하고, 시큰둥한 반응에 주변 분위기, 학업성취도 등 학군위주로 질문을 하며 실제로 매수의도가 있음을 내비치자 근처 도보 가능한 학교정도만 설명을 해주고 와서 이야기하자고 하셔서 더 묻지 못함.


실 매수자가 아닌 이상, 부동산 사장님들과 대화가 조금은 힘들게 느껴졌다. 다음엔 "나는 실 매수자다!"를 마인드셋하고 다시 도전을 해봐야겠다. 과제 제출기간이 오늘인 관계로 부동산에 통화로 과제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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