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쉬지 못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화 임장만 진행했습니다.
아파트 1건에대해 저만의 기준 집을 잡고, 너나위님의 가이드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그렇게 긴장하고 통화한 첫 부동산은 ..
알고 있던 내용 이외엔 와서 봐야 알 수 있다고만 하시고 좀 단조롭게 끝났습니다.
두번째에는 에라이 모르겠다
비슷한 상황의 매물이 있는지도 물어봤더니
조금 더 눈을 올려보면 이런매물 저런 매물이있다며 2건을 더 추가 설명 해주셨습니다.
전화여서 간단한 확인 밖에 못했지만, 두번째 전화하신 사장님이 조금더 적극적으로 얘기를 진행 해주셔서
방문을 하게 된다면 이 사장님과 임장을 진행해야겠다고 결심하게됐습니다.
어떤 흘러가는 느낌인지 알게 된 것 만으로도 좀 더 배운 것같아 즐거워 졌습니다. :)
앞으로 더 많을 임장에 배운 지식과 찾은 임장정보로 야무지게 써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조신은정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