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엘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이 토요일 밖에 없었고 오전중엔 고향집 농사일을 도와야했기에 부동산에 미리 연락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토요일 오후에 잠깐 짬이 나서 아직 한 살도 안된 아기를 데리고 집근처 부동산엘 방문하게 되었다.
아기와 함께 가서 매물임장은 할 수가 없었지만 부동산 사장님과 대화를 하면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집을 처분하기위한 조언을 듣을 수 있었다.
사장님과 안면을 텄으니 자주 부동산에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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