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매물 보기 예약을 하고 직접 방문하는 과제는 수행하지 못했다.
본업이 바빴던 것과 함께 2주 가까이 건강이 좀 좋지 못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할 수밖에 없다.
다만, 현재로서는 올 10~11월 사이에 현재 살고 있는 전세를 근처의 조금 더 저렴한 전세 또는 월세로 옮기고
그렇게 만들어진 자금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서울에 적절한 내집을 마련해서 갭투자 방식으로 실보유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계획을 세운 상태이다.
어서 건강을 잘 회복해서 5월에 수강하는 내집마련 중급반을 통해 실보유 갭투자를 제대로 잘 배우보고 싶다는 각오로, 이번 과제를 갈음하고자 한다.
댓글
나비나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