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제 마지막날 예산에 맞는 4억이하의 매물을 네이버부동산에서 확인후 어제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부동산에 전화를 했을때 매수 시기를 물어보셔서 맘에드는 집이 있으면 사려구요 했더니 그런집은 없다고 하셨다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다른 부동산에 전화를 했는데 다행히도 친절한 사장님과 방문 약속후 오늘 방문을 하여 두개의 집을 보고 왔습니다. 첫번째 매물은 구축 11층 19평 방2개 거실겸부엌 화장실1개 베란다, 두번째 매물은 신축 1층 15평 방하나 거실 부엌,화장실 베란다, 두 매물의 가격이 같았는데 둘다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두렵게 느껴졌던 부동산 방문을 하여 매물을 보러 다녀 온것만으로도 앞으로 좀 더나은 집을 찾는데 도움이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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