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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의 월요일 루틴 이제 다시 일주일이 시작된다.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다. 10년차 투자자로 살아남을 수 있게 만든 건 '끈기' 였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기 위해선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주 일정과 더불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들을 다이어리에 채워라. 단순히 시간만 채우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 물론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탁월한 성과를 위해선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1.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지? 2. 완벽한 집중과 노력을 하고 있는지? 3.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적 연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 다음 일주일은여? (일단 일주일만이라도 열심히 살아보세요 제발~!!^^)
마라톤은 긴 거리를 '달려'가는 것입니다. 간혹 마라톤의 의미를 천천히 간다고만 생각하고 뛰는 것 대신 걷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단거리 달리기와 다르게 마라톤은 전력질주를 안할뿐이지 '달려' 가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긴 거리를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 속도를 조절한다는 것이 달라질 뿐이지 마라톤이 달리기라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렇기에 걷거나 멈추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이라도 달리는 것은 필요합니다. 천천히 달리는 것이나 걷는 것이나 얼마나 차이가 나겠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루를 놓고 보면 별차이가 없어보여도 한달, 6개월 그리고 1년 이렇게 시간이 점점 더해지면 그 거리는 좁힐 수 없을만큼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단거리 달리기를 하듯 힘을 모아서 전력으로 달리는 시기가 찾아올때 이미 조금씩 달려왔던 몸이기에 바꾸는데 들어가는 에너지가 시간이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적어도 최소한의 시간은 투여하며 매일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달려가는 마라톤을 해야하는데 장거리 걷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니신가요?

<지방투자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주말 잘보내셨나요? 지방에서 반원분들과 임장한 후 올라가는 길입니다. 올라가는 기차를 타니 지방임장을 준비하는 분들이 생각나네요 한창 지방임장 다녔을때 진이 다 빠진채, 일요일 올라오는 기차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언제까지 주말마다 이렇게 다녀야할까’ ‘이거 되는거 맞나, 이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불확실함을 갖고 매주 기차에 올랐습니다 시간이 흘러, 비효율의 시간이 내안에 켜켜이 쌓여 실력과 투자 실행으로 돌아왔습니다 힘내세요 분명 실력과 결과로 돌아올겁니다 주말 임장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제자분들과 함께 임장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 책 속 문구 하나가 눈에 박힌다. "시도하면 성공 확률은 50퍼센트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퍼센트다."

♥︎조금전 지하철에서 인사해주신 수강생분 그리고 오늘도 구군분투한 모두♥︎ 코칭마치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눈을 두리번하다가 저를 알아봐주시고 인사해주신 수강생분 너무 짦은 시간이라 제대로 인사 못드렸네요 . 이분 뿐 아니라큰 가방 메고 주말에도 기차타고 임장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열심히 움직이며 꿈을 찾는 우리 수강생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꼭 돕겠습니다♥︎
💫일요일 밤에 꼭 하는 루틴은.. 하루가 아니라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 일요일 밤, 자기 전 노트북을 연다. 이번 주 아쉬웠던 점, 잘했던 점을 적어본다. 다음 주엔 더 나은 내가 되어보자는 약속. 다음 주의 나를 미리 만드는 시간이다. 월요일 아침, 한 주의 시작에서 오는 혼란은 일요일 밤의 30분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는 것! 루틴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방향을 만든다. “이번 주, 나는 어떤 나로 살았을까?” 🌟여러분은 일요일 밤에 꼭! 하는 루틴이 있나요? +일요일 밤에도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빛나는 월부사옥🌟

구매력 = 자기 자본 + 대출 여력 구매력은 자기 자본과 대출 여력으로 결정된다. 자기 자본이나 대출 여력 모두 근간은 소득에 있다. 30대 맞벌이 부부의 소득을 들을 때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그들이 다니는 기업의 실적과 고용 안정이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2000년대와 비교해 큰 성장을 이뤘기 때문이다. 기업 경쟁력 강화 ➡️ 실적 개선, 임금 상승, 고용 안정 강화 ➡️ 소득과 구매력 상승 ➡️ 선호 부동산(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향후에도 이런 움직임이 가능할 것인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아, 그리고 첨부 기사 내용 중 30대 구매비중이 높은 지역을 참고로 강남 3구나 마용성을 제외한 나머지는 수요가 많지 않은 것처럼 일부가 말하는 것에 호도되지 말아야 한다.

1000일 넘게 매일 책을 읽고 깨달은 3가지 1. 투자를 잘 하게 만들어준다. -> 투자자로 성장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 즉 "조급함을 누르고 길게 보는 마음" 입니다. 책을 통해 한발짝 멀리서 현재를 보게 하는 게 이런 마음을 갖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2. 관찰력을 늘려준다. -> 책을 통한 간접경험과 인사이트들은 내가 겪지 못한 상황에 대한 감각을 일깨워주고 일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주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이 주변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3. 상황 정리를 빠르게 해줍니다. -> 책을 읽고 책 구절 속 텍스트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한 인지 능력이 올라가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빠르게 찾게 도와줍니다. 여러분들이 투자자 혹은 직업인으로서 성장할 때 도움이 되었던 루틴이 있으실까요? 공유해주시면 저도 적극 행동으로 옮겨보겠습니다 :)

돈을 벌고 난 뒤 가족을 챙기려고 하지 마라 깊은 가을이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조금만 더 벌면 가족들과 여행 가야지.” “지금은 바쁘니까 애들이 좀 크면 시간을 내야지.” “이번 일만 끝나면 부모님 찾아뵈어야지.” 하지만 그 조금만이 끝없이 이어지는 동안, 우리가 함께 이야기 나눌 부모님은 점점 늙고, 아이들은 어느새 커서 자기 세상으로 떠나간다. 부자가 되는 긴 여정에서 가족을 잊지 않고 소소하게 챙기는 것이 현명하다. 얼마를 번다는 시점은 언제가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공백이 커지기 전에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실천하라. 가족들은 거창한 것을 바라고 있지 않다. 돈을 버는 와중에도 잠든 아이 옆에 짧은 편지를 남기고 나오는 사람 이동할 때 시간을 내어 부모님께 전화드리는 사람 힘든 날에도 배우자의 마음을 살피는 사람 이 사람들은 가족들에게 추억을 남긴 사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