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가을을 이렇게 열심히 살았던 적이 있었었나 싶을 정도로 한 가지에 몰두했습니다. 저의 제안에 응해주신 동료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31일 동안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돈독한 동료애로 오늘 최임발표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권샘. 이번 달 몸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았는데도 끝까지 완주하시는

새벽 영어 완강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위아래 끼어있는 평형대처럼 중간에서 어려운 하루였는데 이또한 성장의 발판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셀프보상으로 플렉스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고고 드디어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열성적으로 어깨 담 풀어주신 한의원 상무원장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저녁 준비해 준 버들 감사합니다

주말 내내 투자시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브런치 먹고 힘내게 해주신 켈리님 감사합니다 맛있는 칼국수집 찾아 준 호딩님 감사합니다 9시간이나 주차할 수 있게 도와주고 디스크자키 해주신 조장님 감사합니다 무사임장 무사귀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월부에서 블로그 강의를 2개 정도 들었는데 여전히 글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웠습니다. 챗 GPT로 글을 써보긴 했지만 너무 비슷하거나 만족하지 못한 글만 나와 이번에 제대로 AI 글쓰기를 배워두면 블로그 쓸 때나, 일할 때나 도움이 될 것 같아 듣게 되었습니다. 아나브 강의를 들으면서 일단 어마어마한 강의 자료에 한번 놀랐고 정말 초보자도 알 수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바람 쐬며 동료분들과 운동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맛있는 식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한 쪽잠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앉켠쓴 임보 작성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일 분임을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