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는 핑계로 매물임장을 한 번도 못해보았습니다. 한국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매물을 선정하는 걸로 과제를 대신하여 최종 선택을 했습니다. ps. 직전 상승장이 어떤 구간인지 모르겠으나,, 전고점을 거의 회복했다 혹은 전고점이 없었다인 거 같네요

4주 차 조모임을 마치며 부주님의 “단지를 털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기초반 수강 당시에 이것저것 너무 벅차서 완강도 제대로 못하고 끝난 기억이 있는데 중급반 드디어 완강을 성공했습니다. 스케줄 조정도 잘 되어 조모임 4번 모두 참석을 할 수 있었고요 조원분들과의 분위기가 너무 좋은 덕분에 잠을 못 자고 출근을 하더라도, 새벽 퇴근 후 쪽잠자고

언젠가는 밝게 빛날 슬기로운 월부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