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많은 고민을 듣고, 그 고민에 답을 드리며 '집 사는 것'에 많은 분들이 다양한 어려움을 느낀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그 어려움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답을 내린 부분들에 대해서 답을 드리고, 그 분들을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1.첫 번째 어려움 : 지금, 왜, 굳이 집을 사야해? 저는 월급쟁이부자들이

안녕하세요!! 그저 꾸준히 오래가고 싶은 투자자, JUST DO STEADY, 저두스 입니다! 이번에 아너스와의 만남을 가지며 또한번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같이 나눠보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복기와 정리를 해 봅니다. 저는 정말 감사하게도 올해 초반에 마스터 멘토님과 튜터링을 가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튜터링을 적극 레버리지 하고 알려주신 방향성대로 열

안녕하세요, 작지만꾸준하게 월부생활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었던 작지만꾸준입니다. 아너스와의 만남에서 정말 방향성을 딱 정하고 크게크게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나는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크고 꾸준하게 가야 목표를 이룰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어요.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작지만꾸준 저는 서

첫 직장을 구한 2016년, 연말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을 먹는데 동기가 이런 말을 합니다. “ㅇㅇ아 나 집샀어” “오 축하해요. 어디에요?” “나 부모님이랑 살던 집. 같은 단지로~, 8.X억이야” “와… 엄청 비싸네요..” 동기가 잠실 사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롯데타워만 놀러 갔었기에 사실 얼마나 좋은 동네인지 몰랐습니다 ^^;; 지방 소

안녕하세요 투자가 자유로워질 모국어 입니다. 저는 2024년 3월 정말 운이 좋게 실전반을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지금 보다 더 초보 시절이어서 받기만 하고 선배동료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발전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또 다시 실전반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지난 실전반 후기 : https://weolbu.com/community/87115

10/30일 감사일기 남편에게: 용돈없다고 하니까 쿨하게 만원 송금해줬다 ㅋㅋㅋ 그러더니 모임에서 생각지도 못한 출혈이 있었는지 돈갚으라고 독촉 ㅋㅋㅋㅋㅋ 뭐냐증말~ 고마움도 잠시, 모임이 즐거웠던지 귀가 약속시간을 어기고 택시 타고 가면 안되냐고 하더군. 더 놀고 싶은데 들어오라고 잔소리하는 엄마와 입 나와서 귀가한 아들 모습이였다. 밉상이다 이럴땐. 고

'저는 숫자를 잘 모르고 숫자 감각도 없는데 아파트 투자를 하려고 하니까 가격이 잘 기억도 안나고, 가격 비교도 잘 안돼요. 투자에 재능이 없는 것만 같고, 어려운 것 같아요' 이런 어려움 다들 내집마련 혹은 투자를 위해 열심히 투자 실력을 쌓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 쯤은 경험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런 고민을 나도 한 번쯤은 해봤다 하시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가늘고 길게 생활? 하고 있는 웃뜨 입니다. 꽤 긴 시간 월부에서 한 발 담그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리뷰를 쓰는 날이 있으려나 싶었는데, 드디어 월부에 들어온지 5년이 가기 전에 저도 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제가 한 발 담그고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월부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는 아주 날라리라서,

목표 튜터링데이 후기 2강 후기 앞마당 시세 전수조사 실적 튜터링데이 후기 X 2강 후기 O 앞마당 시세 전수조사 X 감사일기 잘 커주는 아기에게 감사합니다. 할머니 생신파티 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투자 생활 열심히하는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