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9기 27조 프로러너) 지방투자... 난 흐름에 역행하는건가..??
안녕하세요. 배움으로 성장하는 프로러너(learner)입니다. 제주바다님의 1주차 강의 저는 이렇게 요약하고 싶습니다. "지방투자에 대한 걱정을 해소시켜주고 A지역을 포함한 광역시급, 중소도시의 투자기준을 명확하게 정해준 강의" 주변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금 서울로 가야해' '지방은 더이상 가치가 없어, 얼마 오르지도 않아' '지방에 집샀다가

[프로러너] 서울의 판도를 바꿀지역, 동부권역
안녕하세요. 배움으로 성장하는 프로러너(learner)입니다. 대망의 마지막주차 강의는 '제주바다'님의 동부권역 강의입니다. 성동구를 앞마당으로 한달을 보낸 저에게 정리하는 의미가 굉장히 큰 강의였습니다. 간단하게 3가지로 정리하고 벤치마킹할 부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1. 동부권의 위치 및 특징 동부권은 서울에서 강북의 2급지와 3급지가 많이 포함된 곳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57조 프로러너]
STEP1. 책의 개요 출처 입력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3) 읽은날짜: 23.3.19 4) 총점(10점 만점): 9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출처 입력 [돈은 인격체다] #인격체 #자아 #돈 #감정 -인격체란 스스로 생각하고 자아를 가진 개별적 실체를 뜻한다. -가치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57조 프로러너]
안녕하세요. 배움으로 성장하는 프로러너(learner)입니다. 월부대표 멘토 너나위님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입니다.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알에이치코리아 읽은날짜: 2024.03.03 총점(10점만점): 8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 1장. WHY / 왜 투자를 해야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57조 프로러너]
안녕하세요. 배움으로 성장하는 프로러너(learner)입니다. 열중반 강의도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2월도 훌쩍 지나가고 3월 첫주차에 접어들었네요. 열심히 보낸 2월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3주차 강의는 너바나님의 강의! 전 열기를 2회 수강하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환수원리'의 투자 '독강임투'의 마음가짐 등 이번 열중반의 강의를

열반스쿨 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57조 프로러너]
<이것이 삶을 바꾸는 책읽기다! (본깨적 책읽기)> 안녕하세요. 배움으로 성장하는 프로러너(learner)입니다. 독서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한지도 4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꽤 독서를 즐깁니다. 또 시간이 생기면 SNS 보다는 책을 펼치는 횟수가 증가했습니다. 조금씩 변해온 제 자신이 가끔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모든 상황들에 감사합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57조 프로러너]
안녕하세요. 배움으로 성장하는 프로러너(learner)입니다. 몇가지 기초강의를 수강하고 들었던 열중반 투자관점과 함께 책을 많이 있는 월부의 베스트 강의. 정말, 월부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람을 이렇게나 바꾸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이번글은 열중 1주차에 들었던 '방랑미쉘'님의 수강후기입니다. 간단하게 3가지로 정리해보고 벤치마킹할 부분으로 마무리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57조 프로러너]
초등학교 고학년 쯤, 처음으로 도미노를 접했던 시기로 기억한다. 당시 TV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강당에서 도미노를 쌓고 꿈을 표현하는 것이 방영되었었다. 각 구역을 정하고 분담을 하여 도미노를 쌓아갔다. 완성되어 넘어뜨리는 모습은 지금도 마음속에 감동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그만큼의 성공을 위해 하나하나 정말 신중히 세워야 한다. 중간에 자신 또는 조원의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61조 프로러너] 내 마음의 감동버튼, 너나위
안녕하세요. 배움으로 성장하는 프로러너(learner)입니다. 실준반도 4주차 마지막 강의입니다. 24년 1월도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조원들과 임장을 하면서도 이야기 했지만 마지막은 항상 아쉽습니다. 임장지, 조원들과의 첫 ot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정신없이 과제하고 강의들으면 한달이 훅 가는 것이 월부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