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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하루!

강의를 완강한지 이틀이 지났는데 이제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이번 수업부터는 완강하고 그날 바로 강의후기를 쓰는게 목표였는데...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한번 아프기 시작하니 좀처럼 회복이 안되는 것이 꼭 나이탓 같아 한동안 서글픈 생각에 심적으로 좀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감기를 달고 있고 거기에 습관적으로 체하는데다 또 담걸리고 , 허리통증으로

최고의 내집 마련을 위해 거주와 투자를 해서 굳이 내가 사는곳에 집을 구하지 않아도 되니, 그만큼 선택지가 엄청 넓어 졌습니다. 그리고 새거, 교통, 학군 등의 입지의 중요성 또한 새로 이 느겼습니다. 분임을 앞두고 실제 분임 루트를 만들어 보니 강의를 볼때와는 다르게 실제 체감 또한 다르게 느껴 졌습니다. 부동산, 더 나아가 노후 준비를 위한 해법을 알려

첫 번째 분임을 같이 하면서, 혼자 라면 끝가지 완주를 못했을 것 같은데 역쉬 동료 들이 있으니 힘이 나고, 보는 시야가 다르니, 제가 못 보는 부분을 새로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거주냐, 투자냐 과연 정답은 없지만 개개인의 사정에 맞게 조언도 고맙고 상대의 상황을 경청하는 부분도 고마운 시간 이었습니다. 남은 이주 열심히 해서 한단계 성숙 하고 아파

내집마련 초급반때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시던 너나위님..! :) 제 인생 처음으로 부동산 강의를 들었는데, 단 몇 주간의 수업으로인해 제 마인드와 저희 가장의 소비생활이 정말 많이 변화했습니다. 매 순간 진심으로 배움을 나눠주셨던 너나위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신뢰가 더해져 더 열심히 달렸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강의를 듣고 꾸준히 부동산에 관심을 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