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모임에서 같은 아파트 이웃 만난 썰 푼다." 안녕하세요, 댕구입니다. 저 진짜로 같은 아파트 바로 아래층 언니를.. 조 모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조 모임 마친 후- 토끼님 :: 같은 동네신데 어디 사세요~? 댕구 :: XX역 OO역 사이에 살아요! 토끼님 :: 엇 저도... 댕구 :: 엇 저는 .... 와르르 멘션(가명)에 살아요... 토끼님 :

안녕하세요~ 상콤한사과입니다! 내 아이에게 모든 걸 해주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조금씩 해 왔다고는 했지만 기초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여러 강의를 들어왔지만 늘 너나 위님의 강의는 "아 진짜 진심으로 강의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조 모임에는 저보다 10살은 어린 친구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결혼 전에 이렇게 부

월부 강의를 듣기로 결심하고 강의신청시 나이가 많은 관계로 민폐가 되지않을까해서 조모임신청은 많이 망설였습니다 내 시간을 따로 챙기기 어려운 자영업자로서 2번 결석이면 강퇴두 걱정이었구요 그러나 월부가 조모임을 권장하는 이유가 있으리라 믿고 용기내어 조모임을 신청하였는데 역시 신청하길 잘한듯합니다 첫모임이라 간단하게 자기소개와 부동산 경험얘기와 조장님의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