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하면서 저 외에도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치열하게 살고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각자 본 단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느꼈던 소회도 있었고, 제생각과 다른것들도 있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단지가 뭔지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버 강의를 들으면서, 먼저 든 생각은 투자금을 더 모아 서울투자를 빠르게 해야겠다는 거였습니다. 또한, 열심과 행복은 공존할 수 있따는것, 내가 이 강의를 든는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 저는 이 강의를 듣는 이유가, 처음은 서울에 내집마련을 꼭하고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첫 상경을 했을때 서울에서 다니는 친구들과 월세 몇십만원씩 내가며 학교를 다니는 제

조모임을 하면서 각자 ㅇㅇ 지역에 대해 임장을 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ㅇㅇ 지역의 우선순위 생활권과 조원이 생각하는 지역의 생활권이 서로 비슷한듯 다른걸 보고 내가 더 공부를 해야겠구나 혹은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있는 지역을 찾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