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모임이 너무 오래간만이라 기대반 걱정반 하며 첫 조모임을 참석했습니다. 근데 조장님을 포함하여 모두 이야기를 너무 잘 하시더라구요.시간가는줄도 모르고.. ㅎ 부동산 공부가 처음인 저는 조원들의 이야기가 마냥 신기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각자의 투자 경험이 재밌더라구요. 벌써 다들 투자를 시작하고 계셔서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실행하여 투자해

오늘 1주차 오프라인 조모임에 총 7분이 참석해서 자유롭게 자기 소개도 해주시고 본인들의 꿈과 1주차 강의를 듣고 변화시킨 것들에 대해 말씀을 나눴습니다. 첫 만남임에도 각자의 투자 경험담 및 투자 고민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교훈들을 공유하면서 많은 교감을 하고 친해진 거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한 분 한 분 모두들 열정적이고 의지가 대단하신 분들 같아

어제 첫 조모임을 했습니다. 1시간 30분을 예정했던 모임은... 적극적인 조원님들 덕에 모임 시간은 어느덧 2시간을 넘겨가고, 서로의 투자 역사와 생각들을 공유하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여 꼭 성과로 연결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60조 ] 9월4일 오우와우님, 지란지교를 꿈꾸며님, 시혁맘님, 이루나님, 현비님, 저 스텔라 16 9명중 7명은 오프라인에 여유와자유님, 푸쩡이님은 줌으로 함께 60조 조모임을 하였습니다. 조모임을 가기전에는 처음이라 어색할까 걱정했는데 모두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친근하게 말씀도 잘 하셔서 조모임 시간이 즐겁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열반스쿨 강의 마치고 질문자리에서 이렇게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너바나님, 꼭 책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해야 하나요?", "저는 임장을 다녀오고 싶은데요?" 그렇게 물어보시기에 그분의 실망을 꺾지 않기 위해 "네 그럼 임장 다녀오세요.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책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하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윤다현의 비전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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