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50분기상! '월부인과 공부하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다 해온 내가 아주 멋있다 2024년 2월 3일 토요일 실준반의 마지막 임장을 '매물 임장'이 아닌 '단지 임장'으로 마치고 왔다. (당일날 바로 후기를 못 써 아쉽지만! 그래도!! 마무리는 글로 써서 완료목표로^^ 이렇게 글을 쓴다.) 먼저 실준반 한 달 수업을 들으면서 한주 한주 나의 아픈 몸을 지켜보면서 시간을 보내왔다ㅠㅠ...

2/8 ★목표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라이브코칭 수강 ★실적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라이브코칭 수강 ★시간가계부 6시 30분 기상 6시 30분~8시 일갈준비, 밥 8시~9시 회사 이동 9시~4시 회사 4시~5시 집이동 5시~7시 병원 치료 7시~8시 20분 약처방, 집이동, 분리수거, 저녁 8시 30분~12시 20분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라이브코칭 수강, 씻기

2024년 1월 '실준반'을 함께 하면서 한 달 너무나도 바빴고 시간가는 줄 몰랐던 하루하루 어느새..... 실준반과 함께 하는 날이 한 달이 되어가고 이틀 뒤면 끝이 난다. 정말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싶다... 어떻게든 완료하려고 하루하루 나름 열심히 살려고 했던 것 같다. [2024년 1월 한 달 루틴] 월~목 강의수강, 당일수강후기, 과제, 독서 금

너나위님의 강의에서는 실질적인 투자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고 현재 나의 상태에 맞게 투자진행하는 방법을 알 게 되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리고 수강생들이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서울시에서도 '이 구들만 봐라. 난 이쪽에만 투자를 진행했다' 찐이야기해주니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