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에서 주우이 선배님의 투자 스토리를 듣는데 강의에 몰입이 되면서 나도 저렇게 강의해주시는 선배님처럼 투자를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 엄마이다보니 주우이님은 어릴 때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못보고 잠자는 모습만 보며 임장을 다녔다는 말씀을 듣다보니 워킹맘인 제가 어떤 방향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해봐야할지 스스로 많은 것을 고민해보

1주차 강의가 마인드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면 2주차 강의는 정말 부동산 투자 초보자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할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월부에서 기초를 쌓고 투자를 시작하게 된다면 2주차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불황일 때 싸게 사서 호황일 때 비싸게 파는 것이 투자의 전부

비전보드라는 것을 처음 작성해보면서 앞으로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할지 다짐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략적으로 큰 숲을 그린다는 마음으로 작성했는데 투자를 공부하고 시작하면서 숲을 다지고 나무치기하며 투자자로서 부자로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월급쟁이로서 이렇게 월급만 받고 살다가는 부자가 되기는 어려울 거 같아 투자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책을 읽다 월부를 알게 되었고 너나위님 특강을 듣고 두번째로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된 계기는 정말 제대로 한번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며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