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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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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손품,발품 8고 비싸게 8조 부자팡]

실전준비반은 확실히 열기반보다 레벨이 한층 두층 더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느껴진다. 열기반도 매주 과제에 벅차고 했지만, 지금에 비하면 아주 귀여운 정도인 것 같다.. 1주차에서도 임보쓰는 것도 헥헥 거렸는데, 2주차에는 조금 충격 받긴 했다.. 사실 강의를 한번에 듣는걸 좋아하는데, 실준반은 한번에 들은 적이 없다.. 게다가 체력이 떨어지니 집중력도 저하되

23.10.15|조회수 40
01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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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반 1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손품 발품 8고 비싸게 8조 부자팡]

실전준비 1주차 강의는 기대 이상이였다. 열기반은 목표 설정, 마인드 세팅, 투자의 기준과 틀을 배웠다면, 실준반은 자모님의 강의력이 너무 좋아, 현장에서 같이 임장하는 느낌이였다. 투자의 본질인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이유와 임장할 때 현장 투자자로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하며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론 초보 투자자의 마음가짐을 알려주셨다

23.10.07|조회수 37
24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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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리가기보다는 5래가조 부자팡]

궁금했던 부분들 중 가장 해소가 많이 됐던 강의였다. 마지막강의까지 잘 따라와야 알짜배기를 들을 수 있게 만든 커리큘럼인건지..! 아주 굿이였다. 입지, 손품, 발품, 전화임장, 매물임장, 인테리어 등등.. 궁금했던 부분이였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깨달음이 많았다. 전화 임장이나 매물임장 등등.. 평소 말로만 그냥 하세요! 그냥 물어보세요! 라고 하는 강사

23.09.25|조회수 39
04
아파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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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동 신명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리가기보다는 5래가조 부자팡]

▶ 아파트명 구리시 교문동 신명아파트 ▶ 위치(지도) ▶ 입지평가 1. 직장 구리시 사업체수 14,826개 / 종사자수 66,383명 2. 교통 강남 48분(A) / 시청 1시간1분(C) / 여의도 1시간10분(C) (출처 : 네이버지도 / 길찾기) 3. 학군 장자중학교85.4% / 교문중학교 82.8% (출처: 아실 https://asil.kr/asil/

23.09.19|조회수 74
03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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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66기 8리가기보다는 5래가조 부자팡]

3주차가 되었다. 내 자신을 돌아보면, 처음 시작했을 때 마음보다는 많이 해이해졌다. 왜 수강 한도를 200%으로 제한해뒀는지 알겠더라.. 처음에는 비싼 강의에 이렇게 로밍 제한을 둬도 되나 싶었는데, 2회독 돌리고 복습하는 자체가 어려운 일이였다. 매주 업로드 되는 강의를 전부 수강하고 과제를 쳐내가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3주차에는 개인 일정이 많다보니

23.09.19|조회수 52
00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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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66기 2차 수강 후기 [85조 부자팡]

난 탄성과 관성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사람의 습관은 한번에 바뀌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1주차 강의 들었을때는 부끄럽지만 내가 누구보다도 먼저 부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아버지 관련 내 개인 일정이 겹치게 되면서 부동산에 대한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해야할 일을 하지 않게 되었다. 처음에는 스트레스

23.09.09|조회수 20
21
비전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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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66기 85조 부자팡] 부자팡의 비전보드

23.09.03|조회수 59
23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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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주차 수강후기[85조 부자팡]

[20230830 열반스쿨기초반 1강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부의 추월차선' 책의 내용에 의하면 현재 '인도'를 걷고 있는 자이다. 어릴 적부터 용돈을 일급으로 받아왔었기에, 경제적 개념이 없었고 모을 생각이 없던 자이다. 왜냐하면, 오늘의 용돈을 다 지출해도 내일의 내 지갑에는 돈이 채워졌기에 부담감도 없었고, 오히려 행복했다. 17년간의 행복이

23.09.03|조회수 21
13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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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기초반 66기 1주차 후기 [85조 부자팡]

[20230830 열반스쿨기초반 1강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부의 추월차선' 책의 내용에 의하면 현재 '인도'를 걷고 있는 자이다. 어릴 적부터 용돈을 일급으로 받아왔었기에, 경제적 개념이 없었고 모을 생각이 없던 자이다. 왜냐하면, 오늘의 용돈을 다 지출해도 내일의 내 지갑에는 돈이 채워졌기에 부담감도 없었고, 오히려 행복했다. 17년간의 행복이

23.09.01|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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