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강을 듣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고민이 많았던 신축대단지가 몰리는 지역이지만 입지(교통,학군 등)가 빠지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고, 결국 땅의 가치만 남겠지 하며 칸막이를 친 시야를 가졌었는데 편견과 오만을 깰수 있게 되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투자금에 맞춰서 뽑는 단지가 아니라 가치를 먼저 판단하고 저평가를 찾는게 우선이

강의내용에 나온 A,B지역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수 있었고 내 투자금만 볼것이 아니라 국민평형까지도 알아놓는다면 나한테 더 기회가 올수 있는다 희망도 생겼습니다. 내가 앞으로 할수있는 행동에 대해 확신이 생기고 서울앞마당에 좀더. 욕심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