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일기 완성은 못했지만, 일단 과제제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예민한 연말, 연초,, 업무에 집중할 수 없어 짜증나고 연초 보고해야 할 일 가득이지만,, 심호흡하며 가다듬을 시간은 있어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민원,, 과장님 찬스. 팀장님 찬스 덕분에 잘 해결되어서 감사합니다. 한 솥 끓인 김치찜,, 방학이라 내일도 먹으려고 가득 끓였는데,, 엄마 김치

｜ 감사일기 늘어진 몽땡아리 조모임하며 다시 힘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는 업무들 감사합니다! 좀 더 집중하기!! 아빠는 약속 가시고, 셋이서 팬 옆에 모여앉아 얘기 나누며 고기 굽는 즐거운 저녁 감사합니다! 늦은 새벽까지 집중할 수 있었던 통시간 감사합니다!

｜ 감사일기 골골대던 컨디션 회복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아침에 자고 있다가도 엄마 출근하는 소리에 깨서 잘 다녀와~ 몸 안 좋으니 쉬엄쉬엄 해~ 하고 얘기해주는 아들~ 넘 사랑스러워 감사합니다~ 틈틈히 연락 이어주는, 소식 전해주는 동료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 잠시 딴 생각하다가 다시 정신 차리게 해주는 동료가 곁에 있어 감사합니다

새벽 1시까지 눈물(?) 흘리면서까지 진행된 2주차 조모임~ 2주차 강의에서 서로 알게된 내용과 느낀 점들을 공유하고, 임장하면서 임보를 쓰면서 서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 앞으로의 목표와 확언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각자 다른 위치에서 서로 각자 다른 어려움과 한계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이 과거 제 모습을 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