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님이 지역분석해주신 C/D지역은 임장다녀온 곳이라 더 집중이 잘 되었다. 입지분석뿐 아니라 비교평가 그리고 각 생활권별로 단지를 가지고 현재 가격 판단과 투자로 어떤 단지를 고르는 지에 대하여 멘토님의 방식을 알려주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생활권 우선순위별로 투자의 우선순위를 판단하여야 하고 좋은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그렇게 고른 것중

서울 투자만 보며 달려오고 있었다. 그래서 서기반 강의는 빠짐없이 연속 수강 중이었는데 양파링님 강의에서 서울과 경기를 비교하는 법과, 경기 OO지역를 함께 여행하고 온 것 처럼 자세히 강의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1호기 투자후에 경기권에서 앞마당을 만들고 싶은 지역중 하나여서 흥미로웠으나 자세히 알지 못하는 곳이라 좀 어렵기도 했지만, 내가 아는 앞마당을

3번째 독서모임을 참여했고 시작전 부담감에서 끝나면 많은 에너지로 보상 받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미요미우 튜터님을 처음 뵜는데 정말 프로페셔널 진행을 해 주시고 이 모임을 위해 얼마나 준비를 하셨는지 그리고 그 밀도까지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권의 책으로 참여해주신 분들의 경험, 생각, 고민들을 나누면서 다양한 삶과 사고를 배울수 있구나

이번 강의에서 권유디멘토님이 강조하신 세가지는 “서울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저평가된 단지 중에서 내 투자금에서 가장 좋은 단지를 투자한다, 공급리스크에 대응하는 법을 알고 투자를 한다” 이다. 강의중 가장 인상에 남은 점은 투자가 아닌 생활에서 아니 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 크게 공감했다. 좋아 안좋아라는 이분법적 사고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