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또 들으며!

당장은 돈이 없지만 강의를 두번 반복하며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종잣돈이 부족해서 강의를 한달 쉬어보니 제가 딴짓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강의를 한두달에 하나씩을 꼭 들으려구요 그것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길이더라구요 오십이 넘어가니 체력도 정신력도 딸리지만 희망은 딸리지 않으려구요 조용히 잘 들으며 종잣돈 불려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몇번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것이 절약이라는 생각이 새록새록 듭니다. 온통 머리에는 월부강의 생각뿐이지만 현실은 세아이의 엄마이자 직장맘에 맏며느리까지! 저버릴수 없는 현실을 등에 업고 머리에는 꿈이 한가득입니다. 생활비에서 보험절약 멘트를 주신 것이 임팩트가 컸습니다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꿀팁입니다. 늦은 나이에 부동산과 내집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공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강의를 마치며

50중반의 나이에 월급쟁이부자들을 처음으로 알게 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처음으로 마주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맞닥들이면서 힘들고 두렵고 부끄러움에 조용히 강의를 들으며 첨으로 후기를 제대로 기록해봅니다 현실은 아직 월세에 살면서 세아이의 엄마이지만 한때는 시부모님. 시누이까지 같이 살며 더 잘살수 있으리라 꿈꾸던시기가 있었습니다. 2006년 6억에 집사면

이제야 공부하는 너무 늦은 듯한 오십대

아직 월세를 살고 있는 오십대가 꿈꾸기엔 너무 늦은듯한 핑크빛 이상입니다만 제가 알던 부동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잡히지 않을듯 높게만 보였던 아파트가 혹시 노력하면 잡을수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와 희망이 꿈틀대게 하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3D업종의 잔문직이긴 하지만 페이가 쎄지 않아서 일하면서도 노후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이제 걱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