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추가적 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북권의 성동구는 10년 정도를 일주일에 2~3번을 방문하는 지역이다. 심지어 7~8년전에는 행당역 근처 매수를 고려했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지역이었다. 내가 보는 성동구와 전문가들의 관점을 비교해보고 싶어서 기대가 큰 강의였다. 역시 전문가는 다른 시각이었고, 내가 7년전 결단을 내리지 못했던 것도 나자신의 분석을 신뢰하지 못했음인것 같다. 앞

부족한 과제 제출이지만 무언가를 조금이라도 배우는 과정이었음에 자족한다.

1강 자음과 모음님에게서는 서투기의 전체적인 개요를 봤다면 , 2강 주우이님 강의는 서남권의 좀 더 분석적이고 구체적인 사항들이 많았습니다. 임장의 중요성, 가격비교의 범위등, 나의 경제 상황이 중요하지만 그 범위를 어떨게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부가 의미가 있었습니다. 과거의 나의 한계를 넘어서서 , 몸으로 , 머리로 치열하게 분석하고 뛰어야 한다는 점

실천하는 호랑이 조장님,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미완성의 임장 보고서 이지만, 조장님 실천하는 호랑이님께서 힘을 실어주셔서 용기내서 늦게라도 제출 합니다 !! 안했으면 후회했을듯요. 많이 부족한 임장 보고서이지만 시도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합니다 !!

때늦은 후회,,,, 열기를 듣고 정신개조(?)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2달 정도 쉬었죠, 정신없는 직장 생활로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또 거기에, 거든 생각은,,,, 지난 부동산 열풍의 끝자락에 승차했던 뼈아픈 기억이 있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것 같아요. 이전 열기 동기들의 열정과 서투기 수강 계획을 들으면서 저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