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달을 보내며 영등포를 혼자 매임도 하고 조금 성장한 느낌이다. 단임보고서 형식도 바꿔서 내가 필요로하는 내용으로 채웠으며, 마무리되진 않았지만, 동대문구, 성동구를 지하철노선별로 , 가격대별로 비교분임해보았다. 낼도 보고서를 수정하겠지만, 이렇게 한달한달 하다보면 나의 이름으로 등기칠날을 기대해본다.

성동구와 동대문구임보를 작성했었어서 좀더 이해도가 빨랐던거 같다. 언덕에 파묻혀 평가가 힘들었던 성동구에 대해 여러각도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다. 동대문구는 임보를 썼지만 두번째 임보라 뭘써야 할지 어떻게 작성할지도 몰라 두서없이 써서 이해가 어려웠는데 정리해 주셔서 한판에 보는 연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했다. 나머지 구도 넘나 궁금해서 광진구는 학군지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