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 제출 기간에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번 여름에 관심 있는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부동산들을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여러 부동산 사장님들만 만나면서 다양한 유형의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때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나와 맞는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사장님들께 정당하게 요청해야 하는 것들은 당당하게 해도
강남
일단 강남! 강남! 이라는 것을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 현실 알기
제 현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1주차 과제(절망편)
1주차 강의를 듣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제가 가능한 예산이 2.7억이더군요. 2.7억으로는 노도강의 소형아파트도 살 수가 없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최대 3.8억 예산까지 보았는데(실제로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주신 자료로 예산을 측정해보았을 때에는 그것보다 많이 적은 1.8억까지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아마 보수적으로 보았을 때 안전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