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맘의 90일 동안 만들고 싶은 부자 습관 만들고 싶은 90일 습관 매일 독서 : 월부 추천 도서부터 차근차근 매일 30페이지 이상 읽기 경제뉴스 챙겨보기 : 네이버 경제 뉴스 및 월부놀이터에 공유되는 뉴스 스냅 챙겨 읽기 일주일에 1번이상 임장 : 가까운 내가 아는 지역부터 천천히 앞마당 만들어가기 2.앞으로 6개월간 수강 계획 10월 실전준비반 11월

“종교처럼 빠지지 않게 조심하고 너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습득해” 처음 이 강의를 추천해주고 결재까지 해준 저의 언니의 당부였습니다. 그런데 언니…. ‘나 좀 빠져 든거 같아…’ 애키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이런걸 왜 자꾸 들으라는 거야… 먼저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언니의 잔소리에 속으로 ’너는 솔로니..가능하지..‘라는 생각뿐이였습니다. 소귀에 경읽기라는 걸

벌써 4주차 마지막 조모임입니다. 저는 왜이리 조모임이 좋을까요?! 한분 한분 나이도 직업도 삶의 방식도 다르지만 같은 생각으로 모인 분들이라 그런지 이제 겨우 한달을 알게 되었는데도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너무 아쉽고 이 인연의 끈을 놓지 말고 월부에 있는 한 서로 누군가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역시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귀에 쏙쏙 들어온다 난 사실 친언니의 전폭적인 지원(강의료 결재해줌)과 추천으로 월부닷컴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에 주우이님도 양파링님도 (너바나,너나위님도..)몰랐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며 ‘아 정말 내가 모르는 세계에 유명인사들이 많구나…‘ 3주차 강의의 시작을 주우이님의 알을 깨고 나와 성장하는 이야기로 진행되다 보니

3주차 조모임은 ‘선배와의 대화’로 진행되었다. 먼저 많은 강의를 수강하신 조장님도 계시지만 그보다 선배이신 분은 어떤 강의를 들으셨고 어떤 투자를 하셨고 어떤 생활을 하고 계시는 지 또 우리의 질문에 대한 어떤 답들을 주실지 하는 너무 많은 궁금증과 기대를 안고 시작하게 되었다. “저평가 찾을 수 있는 눈이 필요해요” 어떤 매물을 보고 이게 저평가 된 물

"여보 나 복직할까봐, 알바라도 할까?" " 애들이나 보고 오피스텔 한,두개 사서 월세나 받어 " 아무런 공부도 안하면서 매번 투자.부동산.재테크를 입에 달고 사는 남자가 저희 집에 있습니다. 2강을 듣고 머리가 띵 했습니다. 저도 남편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1억 정도 넣어서 월세 50~60 받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2~3억 투자로 오피스텔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