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생이님, 우직한곰님과 함께 했는데요. 저보다 앞서 투자를 시작하셨던 분들께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이런 게 참 좋아요. 이런 시간이, 혼자 있는 시간보다 더 도움이 돼요. 제가 못 했던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되거든요. 관점이 넓어지는 거죠. 다른 독서모임에 갈 땐 부담이 크게 되지 않았어요. 투자 목적으로 모인 게 아니었으니까요. 편하게 내 얘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읽은 날짜 : 2/2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RAS #시각화 #두려움은정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앨런&바바라 부부는 관계학 분야에서 여러 권의 베스트 셀러를 냈다.

9월 초에 해외결제 계좌 만들어서 증권계좌를 얼마 전에 만들었습니다. 강의를 한창 들을 때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덕분에 강의만 듣고 실행을 안 했었습니다 ㅠ.ㅠ 강의 내용이 10이라면, 지금 이해한 수준은 1~2인 것 같아요. 오늘 첫 실행했으니, 매주 조금씩 시간 내어 주식에 대한 감을 잡아가겠습니다. 아직 실제 구매도 안 해봐서,

1~2번 과제는 하단에 첨부했습니다! 3번 (순서대로 3개월/6개월/1년) 미원상사 (8.2만 / 9.5만 / 19만) 카카오 (17만 / 40만 / 50만) 빙그레 (3.6만 / 5.7만 / 5.9만) 진양산업 (3.6천 / 3.9천 / 7.3천) LG전자 (5.3만 / 9.3만 / 15만) 삼성전자 (4.2만 / 5.9만 / 8.5만) 아모레퍼시픽 (1

오늘 강의 내용은 어려웠다. 2주차 강의 복습을 안 한 게 크다. 아직 주식 시작조차 안 했다. 인간은 이렇게 게으르다... 이번 달 주식 시작을 하면서, 다시 배운 것들을 조금씩 복습해 나가야겠다. 인간의 망각은 정말 빠른 시간 안에 진행된다. 당장 주식으로 큰 돈을 벌 수는 없다. 조급해할 이유도 없고, 기본기를 쌓아나가면 된다. 지금 나는 주식 왕초보

이 강의는 참 재미있다.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강의 내용 전체를 온전히 이해하진 못했다. 하지만 어떤 분야든 처음이 어려운 법, 시간을 들이며 조금씩 공부해나가면 분명 성장할 것이다. 3주차 강의에서는 책을 쓰는 법이 주제로 나온다. 김종봉님이 하신 말씀 중에 기억이 남는 게 있다. 자기의 지인 중 평범한 회사원이 있는데 재테크는 안 한다고

별 생각 없이 대학에 가고, 군대에 갔다. 이후 내가 알게 된 것은, 줏대 없이 인생을 살아왔다는 것이다. 부모님이 권유하니까, 주위에서 좋다고 하니까 내린 결정이 대부분이었다. "현재의 모습은 과거에 내린 판단의 결과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그저 그런 인생을 살게 된다. 감사하게도 나에겐 책을 읽는 습관이 있었고 덕분에

지수가 반토막이 되면 주식을 하자 우리가 해야 할 건 열심히 투자금을 모아서 위기를 기다리면 된다. 자신의 경험을 기록해나가는 것이 중요 앞으로 주식 계좌 개설하면, 소액이라도 사이클 주기에 따라 투자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블로그에 기록할 것... 부동산 투자 역시 위기 이후를 보라! (3~5년 후) 현 대통령 3년 차부터 관심을 가져보자. 주식,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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