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가 많아서 가격이 싼것이기에 리스크를 잘 관리 해야하고,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커야 투자를 하는것. 리스크가 감당이 안되면 시세트레킹. 같은 금액의 리스크라도 3가지 예의 사람들이 모두 다르듯이 기대수익이 크게 느껴질수도 작게 느껴질수도 있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세트레킹이라고 말만 들었지 어떤 종류의 아파트들을 골라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처음

잘생긴 남자분이 나오셔서 깜짝 놀래서 같은 남자인데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인구에 관해 임보 작성하고 할때 다른 화려하게 하신분들을 많이 보다보니 어디까지 조사를 해야하는건지 등 많이 궁금했는데 딱. 이거만 해도 되요 라고 콕 찝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제 2번째 앞마당 만들고 있는사람으로써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주시는것에 고수님들은 흥미가 없을진 몰

감사합니다

강의 시간을 보고 입을 떡 했지만, 나의 임장지인 김해가 있기에 두근대고 설렛다. 부산은 아무래도 안가봤고 임장지가 아니라서 크게 집중이 잘되지는 않았지만 곧가야할곳이기에 최대한 집중을 해서 들었다. 김해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걸었던곳을 머리에 같이 떠올리며 듣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또렷한 발음과 온힘을 쓰고있는듯한 에너지. 그 에너지를 받아들이면서 강의를

과제 기간내에 완강 하진 못했지만, 조원들의 응원을 받아 끝까지 해냈다. 항상 완벽주의가 심한 나. 그래서 완벽해지지 못하면 스트레스와 그럴 빠에 중간에 놓는 안좋은 버릇이 있다. 1장이라도 제출하라는 나나위님의 말씀에 그렇게 하지못한 내가 후회 스러웠지만 이것을 복기해서 다음번 강의때는 놓치지 않으리라 마음 먹었다. 열성적인 강의를 들으며 너무 해야할것들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려 할때의 마음과 같이 써놓았던 임보 등이 보기 싫어서 하루를 또 멍하게 보내는 중. 올라왔던 챕터강의가 있어서 드라마 볼빠에 이거나 보자 해서 봄. 중간중간 울컥울컥 하기도 했다. 물론 기술적인 이론적인 이야기 등 많이 해주시긴 했지만 내 마음도 저런데 하는 생각에 마음도 아리고 잘해내봐야지 등 많은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