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은 분임날 카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마철이라ㅠㅠ 카페에서 조모임을 진행하는데 비가 쏟아지더라구요 또 우리 조는 럭키🍀하게 비를 피했습니다! 역시 얼굴 보고 조모임을 하니 이야기가 끊기지 않았습니다ㅋㅋㅋ 자기소개부터 다시 하는데 조장님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느라 다음 분으로 넘어가지를 못하고... 임장에 있어서는 크게 어려움을 겪는 분은 안계셨

부산 재밌다~~~🏝️

세상에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다니… 톡으로 얘기 나눴을 때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만나는 이번 주 조모임을 통해 정말 배운 점이 많은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저 나이 때는 저런 생각을 못했는데…’ 어린 조원들을 보면서 괜히 어리석었던 저의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또 많은 정보들도 나누고 같은 지역을 보면서도 가진 정

완벽보다는 완료를 목표로 과제제출합니다!!

직장 교통 보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