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후기 [65기45조 김소연]
집은 나의 안식처 라는 가치관 하에 비교적 일찍 첫 스텝을 밟아 나름 작은 성취를 맛보고 어느덧 그냥 하루하루 개미처럼 열심히 살며 그냥 저냥 바쁘게 지내왔습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된 지금 지인의. 강력추천으로 듣게 된 첫 강의... 기대 이상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노후자금 계산 해보니..현실적으로 와닿았고 그냥 노력하는 삶보다 경제적 자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