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거꾸로 되었지만~바쁜 일상속에 오프닝 강의를 늦게 듣게 되었습니다. 임장후 과제하고 듣는 오프닝 강의라서 그런지 임장 후 작성하는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을 더욱 잘 알겠더라고요. 실전준비반이 제가 처음 듣는 월부강의였기에 그때는 임장보고서 작성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 과제때는 시간의 부족함이 있어 마음이 조급해져서 그렇지 시세와 단지 분석하는 시간들이

미완성된 과제들이지만 더 늦어지면 제출조차 못할 것 같아 제출합니다. ^^ 실전준비반 때보다는 점점 나아지고 있네요

2주차 과제~미완성 부분이지만 올려봅니다.

일단 마감전에 제출하려 미완성 부분이지만 올려 봅니다.

추후 더 보충해서 작성하면서 사진도 넣기를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다보니 확실히 학군에 대한 부분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면 아리송한 부분이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실'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꼭 다짐을 잊지말고 지난주 임장했던 아파트들 모두를 보충해서 임장보고서를 마무리할

서투기 3주차 강의 지역은 서울 송파구, 강동구, 서대문구 지역이라 서대문구를 제외하고는 그래도 조금은 아는 지역이네~ 하면서 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내마중급 들을 때 임장했던 강동구~! 몇년 전 성남시에 살때 생활권까지는 아니어도 관심있게 부동산을 보았었던 송파구~!! 이렇게 2곳은 알듯말듯한 느낌으로 남아있는데, 서대문구는 2호선 근처 홍대, 신촌을